블랙핑크 리사,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압도
2018년 성 상품화 논란 속 폐지
6년 만에 부활한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블랙핑크 리사, 압도적 퍼포먼스 선보여

특히 리사는 올해 발매한 ‘록스타’(ROCKSTAR)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이후 빅토리아 시크릿의 심벌과 같은 천사 날개를 달고 런웨이에 등장해 최근 발매한 ‘문릿 플로어’(Moonlit Floor) 무대를 선보였다. 락스타 오프닝 무대 때는 오토바이 위에 반쯤 누운 자세로 등장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줬다. 셰어(Cher), 타일라(Tyla) 등도 같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다.
리사는 “나는 지금 매우 짜릿하다”며 “저는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의 열렬한 팬이었기 때문에 꿈이 실현되는 것 같은 기분도 들고 이 일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리사는 라우드 컴퍼니 설립 이후 활발한 음악 활동으로 전 세계 리스너를 만나고 있는데, 본격적인 홀로서기의 시작을 알린 '록스타'를 통해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1위, 빌보드 '글로벌 200' 위클리 차트 4위를 기록했다. 특히 글로벌 여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 리사는 미국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의 '뮤지션스 온 뮤지션스(Musicians on Musicians)'에 타일라와 출연해 아티스트로서의 가치관과 음악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음악 외에도 배우로서 새로운 도전을 알린 리사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인 '더 화이트 로투스'(The White Lotus) 시즌3로 스크린 데뷔도 앞두고 있다.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이번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는 전 세계 25개국에서 온 52명의 모델이 런웨이에 올랐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와 피플 등 연예매체들도 15일(현지시간) 밤 뉴욕 브루클린 네이비 야드의 두갈 그린하우스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2024’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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