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신 회의론자로 논란 예상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조카인 케네디 주니어 전 후보는 이번 대선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 하지만 저조한 지지율에 지난 10월 무소속 출마로 전략을 바꿨다. 이후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트럼프 당선인을 지지한다는 의사를 전했다.
그는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백신 사용이 자폐증 등을 유발한다고 주장하며 정치권을 상대로 백신 반대 로비 활동을 펼쳐온 전력이 있어 상원 인사청문회 과정에 보건복지부 장관으로서 적격인지를 놓고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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