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앞산 "낭만과 즐거움 함께하는 겨울정원으로 돌아오다"
앞산 카페거리에서부터 빨래터 공원까지 약 1,000m 구간
가수와 뮤지컬 공연 등 더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

올해 겨울정원은 앞산 카페거리부터 앞산빨래터공원까지 약 1,000m 구간으로 대폭 확장된다. 2024년 12월부터 약 3개월간 운영되며, 기존보다 더욱 화려하고 독창적인 조형물과 트리로 높은 수준의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 5만 5천 명의 관람객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가수와 뮤지컬 공연 등 문화행사와 함께 지하주차장을 활용해 체험존, 플리마켓,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은 따뜻한 쉼터에서 겨울 추위를 녹이고, 다양한 음식과 상품을 즐길 수 있다.
특히, 2024년 12월 2일 열리는 개장식에서는 앞산의 겨울을 여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조명쇼가 펼쳐질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앞산겨울정원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thor010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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