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임원 인사는 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보험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미래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인물을 나이, 연차와 무관히 발탁해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는 게 삼성생명의 설명이다.
삼성생명은 이를 통해 보험 본업뿐 아니라 인공지능(AI), 시니어사업, 헬스케어 등 미래 신사업 성장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 부사장 승진
박해관, 이종훈
□ 상무 승진
김원, 송준규, 양경용, 원창희, 유승협, 장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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