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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게더아트, 제6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발행

투게더아트 CI. [사진 투게더아트]

[이코노미스트 이승훈 기자] 미술품 경매회 케이옥션의 자회사인 투게더아트는 제6회차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청약이 지난 5일 자로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게더아트에서 제출한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증권신고서는 세계적인 경매 회사 크리스티(Christie’s)에서 선매입해 취득한 스위스 출신의 세계적인 작가 '니콜라스 파티'(Nicolas Party)의 2014년작  'Landscape'(리넨에 소프트파스텔) 작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것이다.

미술품의 공정한 가치 평가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동일 작가의 유사 작품 거래 사례 144점을 분석해 미술품의 내재가치를 추정했다. 외부평가 기관으로부터 객관적 검증을 거쳤다. 신비로운 숲속 풍경, 화려한 파스텔 색감, 부드럽게 번져 있는 생생한 텍스처가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Landscape는 니콜라스 파티만의 독보적인 풍경화 작업을 예시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작품이다.

투게더아트는 2024년 내 제6회차 증권신고서를 성공적으로 발행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미술품 조각투자 상품을 공개하며 미술품 투자 플랫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투게더아트 관계자는 "2024년 초 본격적으로 사업이 재개된 이후, 12월 초까지 6회차의 작품을 선보일 수 있기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본시장법과 전자증권법의 개정안이 적극적으로 논의되고 있는 시점에서 가장 많은 투자계약증권의 발행에서 쌓인 노하우를 활용할 수 방안을 다양한 방면에서 찾겠다"고 말했다. 

투게더아트의 6회차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이달 5일부터 18일까지 NH투자증권에서 실명계좌를 개설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을 받을 계획이다. 모집총액은 22억 9500만 원이며, 1주당 금액은 1만 원, 투자자 1인당 투자 한도는 30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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