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trepreneur - 미국 부동산의 큰손 샘 젤
50년 동안 다른 사람들이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부동산을 싼 가격에 사들여 장기적으로 키워냈다.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과 절세 테크닉으로 일자리 수만 개를 만들었다.
아마존 창립자 제프 베조스가 워싱턴 포스트를 사는데 2억5000만 달러를 들였다는 소식을 듣고 샘 젤(Sam Zell·72)은 “자기가 샀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냥 빌린 것뿐이지”라며 웃었다.
2007년 젤이 기관투자가를 모아 82억 달러에 차입매수하려 했던 트리뷴은 웹사이트(CareerBuilder.com, Cars.com), TV 방송국[WGN의 ‘슈퍼스테이션(superstation)’을 포함 25개], 신문사(시카고트리뷴,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볼티모어선 등 9개사), 프로야구팀 시카고 컵스 등 부진한 사업이 뒤범벅된 곳이었다.
실리를 추구하는 젤의 눈에 트리뷴은 세금만 잘 피해간다면 꽤 괜찮은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로 보였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다. 2008년 샘 젤이 경영하던 에쿼티 그룹 인베스트먼트(Equity Group Investments)는 빚투성이였고, 트리뷴 인수에 따른 추악한 법정 싸움이 막 시작됐다.
위 기사의 원문은 http://forbes.com 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포브스 코리아 온라인 서비스는 포브스 본사와의 저작권 계약상 해외 기사의 전문보기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띱’·‘숏박스’를 잇는 넥스트 스케치 코미디... ‘육투구’를 저점 매수해야 하는 이유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9/06/isp20260906000200.400.0.png)
![안녕, ‘폭스클럽’... ‘기절쌈바리’하게 웃겼던 3년의 시절인연 [김지혜의 ★튜브]](https://isp.edailystatic.com/data/isp/image/2026/07/22/isp20260722000107.400.0.pn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수익률 플러스로 만든 황금손…변동장 속 1900조 자산배분 시험대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왓IS] 전원주, 돈 아끼다 ‘독’ 됐다… 제작진 전원 하차 → “3명서 카페 1잔” 발언 후폭풍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노년층 빠지고 마용성 3040 들어온다…강남아파트 '자리바꿈'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카이레이크의 아웃백, 인력 대신 고기 부위를 버렸다[마켓인]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빌게이츠도 446억 베팅, 9년째 표류하는 LG화학 ‘6가백신’ 운명은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