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효과 전문기업 모팩과 기술제휴, 다양한 XR콘텐트 개발 상용화 협력 애터미가 세계적인 시각효과전문 기업 ‘모팩(MOFAC)’과 기술제휴를 맺었다. 애터미는 지난 8월 5일, 충청남도 공주시 소재 애터미파크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장성호 모팩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MOU를 체결했다. 다양한 AR(증강현실)과 MR(혼합현실) 등 XR(확장현실) 콘텐트 개발에 노력하고 이번 MOU를 통해 XR콘텐트 상용화를 선도해나가는 동시에 XR 시장의 한류를 주도한다는 포부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