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이슈] ‘렉키로나’ 유럽 수출…셀트리온헬스케어 3거래일 만에 반등 - 이코노미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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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이슈] ‘렉키로나’ 유럽 수출…셀트리온헬스케어 3거래일 만에 반등

셀트리온 개발 코로나19 치료제 ‘렉키로나’, 세계 56개국과 수출 논의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 코로나19 항체치료제 '렉키로나' [사진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이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유럽 수출 소식에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상승세다. 1일 코스닥 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1.98% 오른 8만2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2거래일 간 5% 가까이 주가가 빠졌지만 이날 상승 전환됐다. 
 
주가 반등 배경엔 코로나19 항체 치료제 ‘렉키로나’의 해외 공급 소식이 있다. 앞서 셀트리온은 지난달 30일 자사가 개발한 렉키로나 수출 협의를 전 세계 56개국과 진행 중이라며, 이 가운데 유럽 9개국과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렉키로나는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가 해외 판매를 맡은 의약품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연내 5만명이 투여할 수 있는 렉키로나 물량을 출하할 예정이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셀트리온헬스케어와 함께 ‘3형제’로 불리는 셀트리온,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동반 상승세를 탔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2.17% 상승한 21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에서 셀트리온제약도 전날보다 1.75% 오른 12만2100원에 마감했다. 

정지원 기자 jung.jeewon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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