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CA협의체 공동 의장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최근 경영 일선에서 물러났는데요, 이유는 건강 때문입니다. 김 창업자는 카카오가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을 발판 삼아 핀테크 등 신사업을 적극 펼치다 ‘골목상권 침해’라는 거센 비판에 직면하고 카카오뱅크 등 자회사 분할 상장에 따른 주주가치 훼손 논란, 데이터센터 화재로 인한 &l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굵직한 딜들을 성사시켰던 ‘IPO 전문가’ 김병철 본부장이 벤처캐피탈(VC) 업계로 이적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여년 간 증권사에서 기업금융(IB) 경력을 쌓았던 김병철 전 IBK투자증권 기업금융본부장이 증권업계를 떠나 벤처캐피탈사인 오다스톤인베스트먼트로 자리를 옮겼다. 김재학‧신동철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를 맡은 김 대표
최재원 SK 수석부회장이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으로 합류했다. 최재원 수석부회장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친동생으로 지난해 6월부터 SK이노베이션에서 그룹의 에너지·그린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2월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2개월 전부터 SK텔레콤 상근 미등기임원이자 SK텔레콤 산하 경영경제연구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
임재택 한양증권 대표가 다올투자증권의 새 사령탑으로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로 어려움을 겪은 다올투자증권이 임 사장을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해 반등 모색에 나설 전망이 나온다. 1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이달 말 이사회를 열고, 임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논의하기로 했다. 이사회를 통과하면
대형증권사들이 ‘1조 클럽’에 줄줄이 복귀하며 자신감을 찾은 분위기다. 지난해 해외 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 급증으로 코로나시대 급 활황을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이익 1조 클럽을 달성한 증권사는 ▲미래에셋 ▲한국투자 ▲삼성 ▲키움 ▲메리츠 증권 등 5곳이다.1년 전 영업이익 1조 원을 넘는 곳이 단 한 곳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농협은행에 생기를 불어넣을 구원투수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 행장은 지난해 크고 작은 금융사고로 암울해진 분위기를 걷어내는 것이 최우선 과제다. 또한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통해 ‘디지털 리딩뱅크’로 도약을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도 안고 있다.금융감독원이 지난 4일 발표한 ‘2024년 지주·은행 등 주요 검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리테일 부문의 호황을 기반으로 실적 개선을 이룬 대형 증권사들과는 달리 중소형 증권사들은 주요 사업이었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시장의 업황이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며 여전히 저조한 실적 속에 허덕이고 있다. 이에 오는 3월 임기 만료 예정인 증권사 CEO들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업계는 높아진 불확실성 속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대표 취임 이후 2년 동안 체질 개선과 소규모 인수합병(M&A)을 통해 새로운 변화를 모색해 왔다. 그러나 그간의 실적 성과를 고려할 때, 더욱 과감한 M&A와 전략적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시각이 나온다. 이에 이 사장은 올해 더욱 적극적인 M&A로 LG생활건강의 활력을 되찾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지난 2일 이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경쟁력
지난 2000년 첫선을 보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25주년을 앞두고 대대적인 리브랜딩에 나선다. 자주는 현대 사회를 사는 한국인의 삶에 최적화된 브랜드로 변신해 내년 초부터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무엇보다 그간 부진했던 실적을 반등시키기 위해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주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리빙) 사업 키우기에 나
반도체 왕국 재건을 꿈꾼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가 4년 만에 물러났다. 과거의 영광을 되살릴 구원투수로 평가받았지만, 추락하는 인텔을 정상궤도에 올리는데 실패했다.인텔은 2일(현지시간) 공식 발표를 통해 겔싱어 CEO가 지난 1일부로 사임했다고 밝혔다. 당분간 그의 빈자리는 데이비드 진스너 인텔 최고재무책임자(CFO)와 미셸 존스턴 홀트하우스 클라이언트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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