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만원에 낙찰된 '게이샤 커피', 그만한 가치 있을까 [심재범의 커피이야기]
2024년 8월 7일, 베스트 오브 파나마(Best Of Panama, 이하 BOP) 커피 옥션(경매)에서 ‘핀카 엘리다 게이샤 내추럴 부엘타’(Finca Elida Geisha Natural Vuelta) 커피가 ▲일본의 사자 ▲중국의 그랑꾸르 ▲한국의 루베르 커피를 포함한 컨소시엄에서 1kg당 1만13달러(약 1500만원)에 낙찰됐다. 뉴욕 아라비카 커피 지수 350을 기준으로 일반 커피 대비 1000배가 넘는 역대 최고가다. 과연 해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