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살던 여친과 결별 후”…비행기 문 연 30대男, 어떤 처벌 받을까
착륙 중인 비행기의 출입문을 개방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A씨가 1차 조사를 마쳤다. 그는 범행 이유 등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으나, 최근 여자친구와 결별한 후 비행기를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A씨는 최대 10년의 징역형을 받을 수 있다. 보상해야 할 금액도 수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6일 항공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붙잡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