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제조기기, 스마트팩토리와는 다르죠”...그가 꿈꾸는 소각장은 달랐다 [이코노 인터뷰]
“저는 인공지능(AI) 긍정론자예요. AI 기술은 인류의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속도를 더 앞당긴다고 믿어요. 제가 디지털 세계가 아닌 실제 인간이 사는 삶, 산업 현장에 사용할 수 있는 AI 기술을 개발에 집중하는 이유도 이 때문이지요” IT, 통신 분야를 넘어 제조 산업에까지 AI 기술이 활발하게 활용되길 꿈꾸는 이가 있다. 바로 윤성호 마키나락스 대표다. 그는 미국 MIT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