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값 버블 진단] 전문가·AI 과열 주의보…‘부산·대구 거품’
대중이 탐욕에 빠져있을 때 버블은 꺼진다. 글로벌 금융위기 당시 ‘눈물’을 떠올려보자. ‘강남’도 칼바람을 피해가진 못했다. 강남구 대표적 재건축 단지인 은마아파트 101.52㎡는 2006년 11월 11억6000만원에 거래됐지만, 2008년 12월 금융위기로 부동산시장이 얼어붙자 2년 만에 7억1000만원까지 급락했다. 강남 신축도 예외가 아니었다. 2006년 6월 입주한 도곡 렉슬 전용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