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과 한양이 사업비 약 2조원 규모에 달하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광주 중앙1지구)을 두고 첨예한 갈등을 보이고 있다. 사업 시행자인 특수목적회사(SPC) 빛고을중앙공원개발(빛고을중앙)의 최대주주 자리를 놓고 롯데건설과 한양이 상반된 의견을 내면서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20일 부동산개발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1
경기도 구리토평, 오산세교, 용인이동 등 수도권에 6만5000여 가구 규모 신규 택지가 조성된다. 비수도권에는 청주분평, 제주화북에 택지를 조성해 1만4000여가구를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15일 ‘9·26 주택공급 활성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전국 5개 지구, 8만 가구 규모의 신규택지 후보지를 발표했다.수도권에서는 구리토평2(1만8500가구), 오산세교3(3만1000가구), 용인이
롯데건설이 광주광역시 최대 민간공원을 조성하는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특수목적법인(SPC)의 최대주주로 이름을 올렸다. 롯데건설은 이를 통해 불필요한 주주분쟁을 종식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에 집중할 계획이다.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광주지방법원에서 중앙공원 사업자 내 주주 소유권 분쟁에 대해 기존 사업시행자가 아닌 한양 측 주주사(케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신혼부부 특화형 공공주택으로 공급하는 ‘신혼희망타운’이 수분양자들 사이에서 신혼‘절망’타운이라는 자조섞인 이름으로 불리고 있다. 신혼희망타운 단지 곳곳에서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당시에 계획했던 초등학교 공사 기간이 길어지면서 개교가 지연되거나 과밀 학급 문제로 기존 학부모들이 반발하는 등의 문제를 겪고 있어서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오는 8일부터 경기도 화성·의왕·인천 일대 6개 사업지에 ‘분양가확정 분양전환형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일명 ‘누구나집’) 공급을 위한 사업자를 공모한다.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는 6일 ‘누구나집’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을 6일 공개했다. 누구나집은 거주 가치를 높인 주택에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
닻 올린 ‘행복주택 프로젝트’ 박근혜정부가 야심 차게 준비한 ‘행복주택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저소득층의 집 걱정을 덜기 위한 장기 임대주택 사업이다. 원래 이름은 ‘희망주택’이었지만 ‘국민행복시대’란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비전구호에 맞춰 행복주택이 됐다. 대중교통이 편리한 철도 부지와 도심 유휴 부지를 활용해 5년간 총 20만 가구를 짓는 게 목표다. 국토
▶아파트 동시분양 청약이 시작되자 은행 지점으로 1순위 청약자들이 몰려 들면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창고’ 역할을 하고 있는 김포시. 이곳에서는 풍무동·사우동 등에 민간 도시개발사업 예정지가 주로 몰려 있다. 현재 김포시가 중남부권에서 수립 중인 지구단위계획구역은 모두 20여 곳, 320만㎡(97만 평)에 달한다.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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