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카이코비원’의 3·4차 추가접종 예약이 시작된다. 사전예약으로는 오는 26일부터 백신을 접종할 수 있다. 잔여 백신을 예약한다면 예약한 날 백신을 접종할 수도 있다. 사전예약은 질병관리청 홈페이지나 콜센터(1339)에서 하면 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스카이코비원을 추가로 접종
18~49세 성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 사전예약이 오늘(2일)부터 시작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9일 추가접종 대상에 포함하지 않았던 18~49세 성인을 대상으로 기본접종 완료 5개월(150일) 후에 추가접종을 시행하기로 했다. 이에 18~49세는 오늘부터 추가접종 사전예약을 할 수 있고, 4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잔여백신을 이용한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추가 접종(부스터샷) 대상자도 카카오와 네이버 애플리케이션으로 잔여 백신을 검색하고 당일 예약‧접종할 수 있다”고 11일 밝혔다. 부스터샷 당일 예약 방식은 기존 1·2차 기본 접종 때와 동일한 방식이다.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 기본 앱이나 네이버 지도 앱, 모바일
오는 11월부터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해 50대 연령층,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시작한다. 코로나19 1차대응요원·돌봄 종사자·사회필수인력 등 업무 특성상 감염·전파 위험이 높은 이들도 대상이다. ━ 50대·기저질환자·얀센 접종자, 부스터샷 일정 앞당겨 28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은 ‘코로나19 예방접종 11~12월 시행계획
━ ‘부스터 샷’ 대상자 4만5000명 화이자 맞는다 오늘(12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 샷)이 시작된다.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약 4만5000명이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은 해당 의료기관이 자체 진행한다. 지난 11일,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치료병원
60세 이상 고령층과 의료진 등 고위험군에 대한 ‘부스터샷(접종 효과 보강을 위한 추가 접종)’이 다음달 중순부터 시행된다. 대상자는 기본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면역저하자·고령층·의료종사자 등을 포함한 고위험군으로 약 369만명에 해당한다. 부스터샷에 활용할 백신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주로 접종할 예정이다. ━ 부스터샷 대상자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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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제정책 브리핑] 오늘부터 ‘부스터 샷’ 시작…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부터](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1/10/12/ecn16305777-5f9b-4465-a95a-ea9e96eae871.160x12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