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팔도는 숯불 닭갈비 브랜드 ‘팔각도’와 협업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자사 대표 브랜드를 활용한 팔각도 메뉴를 통해 오프라인 고객을 공략하고 제품 인지도를 강화할 목적이다. 팔도는 지난해 치킨 프랜차이즈 ‘멕시카나와’ 손잡고 팔도비빔장을 활용한 ‘팔도비빔치킨’을 출시한 바 있다.팔각도와 함께 기획한 메뉴는 ‘팔도비빔
우리는 신제품·인기템에 열광합니다. 그러나 쉽사리 구매하지 못하죠. 그 이유 중 하나가 실패에 대한 두려움입니다. 호기심에 일단 구매했는데 막상 자신의 취향과 맞지 않으면 난감합니다. 모두 이런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겁니다. 구매 전 미리 경험할 수 있다면 좋겠는데 현실적으로 어렵죠.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신제품·인기템 도전이 두려운 당신을 위해 대신
4일 종합식품기업 팔도가 비빔장 제품인 ‘팔도비빔장’의 누적 판매량이 2000만개를 돌파했음을 알렸다.이 제품은 지난 2017년 9월 파우치 형태로 출시한 제품으로, 시장에 진출한 지는 6년 만이다. 이 제품은 소비자 사이에서 일명 ‘만능 소스’라 여겨지던 비빔라면 제품 ‘팔도비빔면’의 액상스프를 별도로 출시해 달라는 요구가 커지면서 정식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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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이 장난이야?”...‘맵짠맵짠’ 비빔면 소스 넣은 멕시카나 [지식(食)백과]](https://image.economist.co.kr/data/ecn/image/2024/07/04/ecn20240704000065.160x122.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