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라카와 전 일본은행 총재] 생산성 향상-재정 건전화가 日 최대 과제
퇴임 후 5년여의 침묵 깨고 저서 출간하며 중앙은행의 역할, 일본 경제의 과제 등 밝혀 시라카와 마사아키(白川方明·70)씨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일본은행 총재를 역임했다. 퇴임한 지 5년 반만에 침묵을 깨고 첫 저서인 (동양경제신보사)을 10월 중순에 출판했다. 중앙은행과 금융정책의 역할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일본의 과제는 어떤 것이 있는지 2시간에 걸쳐 들어봤다.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