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전무▲IB부문 부부문장 이현규◇이사대우부장▲영업부 이은석◇본부장▲법인금융상품본부 조태원<대신에이엠씨>◇상무▲자산관리본부 김상민
▲대신증권 〈이사대우 임명〉 ◇영업점장 △부산센터 권현미 ◇부서장 △결제업무부 이선영 △신기술금융본부 윤병권 〈신규선임〉 ◇영업점장 △목동WM센터 강명승 △명일동WM센터 백승재 ◇부서장 △FICC리서치부 이경민 △홍보실 강준범 △패시브운용본부 김대석 △디지털Biz부 김태진 △심사부 황수호 △동경현지법인 차홍철 〈전보〉 ◇영업점장 △목포지점 이승주 △
◇신규선임 ▲감사부문장 이성영 상무 ▲서부WM부문장 김영천 상무 ▲기업금융2담당 김명국 상무 ▲리서치센터장 김영일 상무 ▲전략지원실장 김현복 상무 ▲정책지원실장 정민욱 상무◇승진 ▲리스크관리부문장 길기모 부사장 ▲프라이빗부문장 이순남 전무 ▲재경2WM부문장 임민수 전무 ▲경영지원부문장 김수창 전무 ▲IT부문장 홍종국 전무 ▲준법지원부문장 최근영 전무
대신파이낸셜그룹이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대신증권은 30일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이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친환경캠페인 ‘일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일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환경보호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하자는 취지의 릴레이 캠페인이다.캠페인에 참여한 이 회장은 “환경을
대신증권이 자회사로부터 대규모 중간배당을 받으면서 자기자본을 2조6000억원 수준으로 늘렸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대신에프앤아이와 대신자산운용,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 대신파이낸셜그룹 계열사들은 대신증권에 4800억원에 달하는 중간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20일이다. 비상장 계열사
부동산디지털수익증권 거래소 카사의 7호 공모가 성공적으로 순항 중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 인수 뒤 처음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공모 첫날인 전날(6일) 총 167억원의 공모대금 중 94억원 가량이 모집됐다. 현재까지 청약률은 56% 정도로 공모 조기 완판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카사 측은 이번 공모를 위해 역대급 이벤트를 준비하며 ‘부동산 조각투자’의 대대적인
조각투자 시장의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금융당국이 8월부터 투자계약증권의 증권신고서 제출을 허용하면서 관련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증권사들은 조각투자(ST) 업체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시장 접근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블루칩 아트테크 플랫폼 테사는 미술품 투자계약증권 제1호 상품 출시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사는 지
올해 ‘3세 경영’에 닻을 올린 #대신증권이 서울 을지로 본사 사옥 매각에 나섰다. 연내 자기자본 3조원을 넘겨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자격 요건을 갖추기 위해서다. 경영권 승계에 나선 양홍석 대신파이낸셜그룹 부회장의 어깨에도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2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대신증권은 최근 열린 경영회의에서 2024년 상반기 중 종합금융투자사업자를 신청하
대신파이낸셜그룹이 국내 최초 부동산 디지털 수익증권 거래소 ‘카사(Kasa)’를 인수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15일 카사 경영권과 지분 90%를 매입하기 위한 인수계약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카사 한국부문 사업 전체를 인수하게 된 것이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번 카사 인수로 증권·금융과 부동산 사업 간의 시너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존의 증권사
◇ 상무 신규선임 ▲ 동부WM부문장 김경렬 ▲ Club1962센터장 김광혁 ▲ 기업금융담당 박석원 ▲ 비서실장 김성균 ▲ WM추진부문장 최광철 ▲ 고객자산부문 부부문장 최대경 ◇ 이사대우 신규선임 ▲ 정보보호부문장 정회민 ◇ 상무 전보 ▲ 금융소비자보호부문장 김상원 ▲ 재경1WM부문장 신재범 ▲ 디지털부문장 강준규 ◇ 대표이사 신규선임 ▲ 노명
1100일 넘긴 기후동행카드 누적 판매량 125만장
2국산 카네이션 거래 작년보다 37% 감소…수입산과 가격경쟁 밀려
3 尹대통령, 9일 오전 10시 대통령실서 취임 2주년 기자회견
4최상목 부총리 "1인당 GDP 4만불 달성 가능할 것"
5높아지는 중동 긴장감…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임박 관측
6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반도체 롤러코스터 계속될 것"
7홍콩 ELS 분조위 대표사례 배상비율 30∼60%대 예상
8'951㎜' 폭우 맞은 제주, 6일 항공편 운항 정상화
9끊임없이 새로움 찾는 ‘막걸리 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