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건설이 지난해 완공한 인천 검단신도시 아파트에 한파로 인해 천장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잇따라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알려진 ‘디에트르 리버파크’뿐 아니라 ‘디에트르 더힐’ 아파트도 지난해 12월 스프링클러 동파현상으로 누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31일 디에트르더힐 입주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디에트르더힐에 첫 입주한 이 입주
대방건설이 지난해 10월 완공해 입주를 시작한지 4개월도 안된 검단신도시 원당동 ‘디에트르 리버파크’가 최근 불어닥친 한파에 일부 가구와 1층 공동현관문이 물바다가 되면서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27일 디에트르 리버파크 입주민에 따르면 3단지의 한 가구가 수도관이 동파하면서 주방을 중심으로 천장 곳곳에서 물이 쏟아지고 있다.단지의 한 입주민은 &l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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