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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금융분야

2012 소비자 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 - 금융분야



[은행] KB국민은행

리딩 뱅크는 ‘국민’의 자존심


KB국민은행은 한국을 대표하는 리딩뱅크다. 2011년 9월 말 기준 거래 고객이 2697만명으로 우리 국민의 절반 이상이 찾는다. 총 자산은 277조6000억원에 이른다. 특히 2011년 3분기까지 1조91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2010년 동기 대비 311% 증가하면서 부진을 털어낸 모습이다. 철저하게 리스크를 관리하면서 지속적으로 혁신 경영을 추구한 덕분이다.

2011년 초엔 시중은행 최초로 총수신 200조원을 돌파했다. 1등 은행의 자존심을 되찾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KB드림톡적금, KB프로야구예금 등 차별화된 신상품을 잇따라 선보여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은 점도 한 몫했다.

KB국민은행은 요즘 금융권 최대 화두이자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는 퇴직연금 시장에서도 은행권 1위다. 스마트폰 기반의 KB스타뱅킹도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으며 국내 최초로 이용 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고객 만족 부문에서도 성적이 좋다. 최근 6년 연속 국가 고객 만족도(NCSI) 조사 1위를 차지했다. 현장 경영을 중시하면서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임직원의 공감대를 이끌며 시스템을 대폭 개선한 결과다. KB국민은행은 고객을 모든 생각과 행동의 근간이 되는 핵심가치로 정의하고 은행의 미래를 위해 고객만족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민병덕 은행장은 최근 창립 10주년 기념사에서 “항상 변함없는 사랑과 격려를 보내주는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존경받는 100년 기업을 만들고 고객 만족 1등 은행의 위상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B국민은행은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우선 영국의 유로머니지가 발행하는 무역금융 전문 월간지인 트레이드 파이낸스는 ‘2011년 한국 무역금융 최고은행’ 으로 KB국민은행을 선정했다. 또 신용도 평가에서 세계적인 신용평가사인 무디스는 ‘A1’, S&P와 Fitch는 각각 ‘A’를 주었다. KB의 확고한 영업망을 비롯한 고객 기반, 안정적인 재무구조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은 것이다.



민병덕 은행장의 ‘Deep Change 경영’급변하는 금융환경은 기업에게 현재에 안주할 수 없는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민병덕 은행장은 취임 후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대내외의 급격한 변화에도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의식·관행·제도 전반에 걸친 경영 혁신 운동으로 ‘변화경영, Deep Change 경영’ 추진을 선언했다. 단순히 KB국민은행의 경영 성과를 개선하기 위한 노력이 아니다. 고객 중심 경영으로 근원적 변화를 통해 안으로는 은행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내고 밖으로는 고객과 시장, 그리고 한국의 건전한 금융 산업에 기여하기 위한 혁신 운동이다.

무엇보다 ‘진심으로 최선을 다해 이웃과 고객에게 다가가는 사회공헌’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006년 ‘KB국민은행 사회공헌 원년’ 선언 이후 사회봉사단을 확대했다. 사회공헌 인프라 강화로 실질적인 사회공헌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미래의 주인공인 청소년에 대한 후원을 핵심 사업으로 삼았다. 사회복지·재난구호·교육학술 등 다양한 방면에서 소외된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과 나눔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사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 12월 초에는 KB미소금융재단을 설립했다. KB새희망홀씨대출은 금융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주는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Hidden Star 500 제도’를 통해 세계적인 기술력과 시장을 확보한 유망 중견·중소기업을 발굴한다. 대형 발전소 프로젝트 금융 주선 등 투자금융(IB) 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증권] 미래에셋증권

투자자에게 ‘미래’를 열어주다


미래에셋증권은 업계 최초로 ‘종합자산관리회사’라는 고객 지향적인 증권업의 선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켜왔다. 뮤추얼펀드·랩어카운트·부동산 펀드·사모투자펀드(PEF)·해외펀드, 퇴직연금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

미래에셋증권은 지난 2004년 ‘적립형 3억만들기 펀드’를 출시하면서 국내에 장기적인 시각으로 간접 투자하는 문화를 마련했다. 2011년 12월 현재 적립식펀드 3조7000억원, 개인연금과 방카슈랑스 1조1000억원, 퇴직연금 1조6000억원 등 모두 6조4000억원의 적립식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2010년 8월에는 아시아 증권사 최초로 브라질 현지 종합증권사 인가를 받았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은 브라질 국채를 비롯한 차별화된 브라질 시장의 경쟁력 있는 자산관리 상품을 국내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5월 9일 미래에셋증권은 비과세 브라질 국채에 투자하는 월지급식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지난해 말 기준 판매된 브라질 국채는 7073억원이다.

미래에셋증권은 해외 시장 공략에도 열심이다. 홍콩·베트남·중국·영국·미국·브라질 등에 진출했다. 홍콩 법인은 종합증권사로서 IPO(기업공개) 업무를, 베트남 법인은 외국계 종합증권사 최초로 국영 건설사인 비나인콘의 IPO 주관을, 브라질 법인은 브라질 국채 업무 외 구조화 금융 등의 업무를 한다. 특히 브라질 법인은 웹트레이딩시스템(WTS)을 통해 온라인 브로커리지 사업부문에서 현지 고객층을 확보했다.

국내 최초로 사모투자펀드(PEF)도 도입했다. 지난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골프 용품 기업 아쿠쉬네트 컴퍼니(Acushnet company)를 인수했다. 블랙스톤 등 세계 유수의 기업을 제치고 따낸 성과다. 지난해 6월엔 대만 타이완라이프자산운용을 인수했고, 11월엔 국내 운용사 최초로 캐나다 선두 상장지수펀드회사인 호라이즌 베타프로를 매입했다.

앞으로도 미래에셋증권은 이머징마켓 전문가로서 지속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다. 2020년에는 전체 영업이익의 30% 이상을 해외 사업에서 확보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계획이다.

해외 사업과 함께 연금 사업도 장기 계획 중 하나다. 한국은 급속도로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다. 저금리 고령화 시대를 대비한 준비가 필요하다. 미래에셋증권은 퇴직연금 미국정계리사(FSA: Fellowship of the Society of Actuaries)·회계사·노무사·전문컨설턴트 등 230여 명의 퇴직연금 전문 인력이 있다.



230명의 전문가가 노후 준비 돕는다이들은 고객에게 합리적인 자산 배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퇴직연금 모델 포트폴리오 랩어카운트’ 서비스와 ‘자동 분할 매수 시스템’ 등을 제공한다. 미래에셋증권 퇴직연금에 가입한 기업 근로자를 위해선 퇴직연금 스쿨, 매니저 스쿨, 오렌지 스쿨 등 다양한 퇴직연금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지난해 말 기준 퇴직연금 적립금은 1조6300억원에 이른다.

미래에셋증권은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 임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솔선수범하여 기부하는 ‘미래에셋 1% 희망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실천과 더 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미래에셋 전 계열사 임원들이 참여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그룹의 일 대 일 매칭그랜트를 적용하면 연간 1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셋 글로벌 투자 전문가 인재 육성, 희망 북카페 지원사업, 1사 1촌 자매결연, 사랑의 연탄나눔, 산타봉사대 활동 등 지원 사업을 늘려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보험] 동부화재해상보험


Promy를 찾으면 믿음이 출동해요

동부화재는 1962년 3월 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전문회사인 한국자동차보험공영사로 출범해 1968년 한국자동차보험으로 상호를 바꿨다. 1983년 동부그룹이 경영권을 인수해 95년 지금의 동부화재해상보험이 됐다. 이후 자동차·화재·해상·장기손해보험 등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손해보험회사로 성장했다.

동부화재는 지난 76년 국내 최초로 자동차보험을 판매하면서 쌓아 온 노하우와 언더라이팅(보험계약 인수 심사) 강화로 업계 최저 수준의 손해율과 상위사 중 가장 낮은 사업 비율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94년 이후 흑자 경영을 이어오고 있다. 2007년부터는 매년 2000억 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안정적으로 내고 있다. 2009년 9월 총 자산 10조원을 돌파했고 2011년 6월 기준 총 자산 15조원을 넘어서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글로벌 선진 보험사로 도약해 나가고 있다.

동부화재는 세계 최대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가 선정한 지속가능경영 지수에서 3년 연속 보험업계 1위에 올랐다. 국내 금융업으로는 유일하게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1 아시아 50대 유망기업’에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금융 위기가 세계를 강타하고 있던 2008년 12월 ‘A(Excellent)’ 등급을 획득한 동부화재는 4년 연속 A등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S&P(스탠다드 앤 푸어스)는 유럽발 금융위기와 이로 인한 국가·기업별 신용등급이 하락하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업계에서 유일하게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등급 전망을 올리기도 했다.



고객과 약속지키는 ‘프로미’동부화재는 대표 브랜드 프로미(Promy)를 중심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인생과 꿈, 가치를 존중하는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을 펼치고 있다. Promise(약속)의 줄인말인 Promy(프로미)는 고객과의 약속은 꼭 지키겠다는 동부화재의 의지를 담고 있다.

대표 브랜드 프로미를 중심으로 자동차보험 브랜드 프로미카와 장기보험 브랜드 프로미라이프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기업가치 실천을 대내외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두고 있다.

동부화재의 고객에 대한 열정은 고객 니즈에 부응하는 다양한 상품, 화상 상담이 가능한 업계 최고 수준의 콜 센터, 거미줄 같은 보상망과 전문 보상 인력, SOS 긴급출동 네트워크 등 신속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 제공으로 구체화 되고 있다.

동부화재는 신뢰받는 보험사가 되기 위해 소비자 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CCMS:Consumer Compaint Management System)을 도입했다. 소비자 불만 통합시스템 구축, 제도개선위원회 신설, 완전 판매 위원회 구축, 자율관리 실행 지침서 제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두고 있다.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2007년 하반기 CCMS 인증기업으로 선정됐다. 지속적인 재인증 획득으로 고객 중심 경영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뿐 아니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1년 한국 서비스 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 대상을 받았다.

2010년 취임한 김정남 대표는 경영 방침인 상호소통·실상추구·자율경영을 바탕으로 활기차게 변화하는 동부, 세계로 힘차게 뻗어 나가는 동부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새로운 슬로건 ‘Dynamic Dongbu’를 발표했다. 올해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초우량 보험회사’의 비전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또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임직원의 역량을 결집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펀드가 아니라 철학을 판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국내 최초 투자신탁회사로 1974년에 설립됐다. 현재 관리자산 규모는 20조원에 이른다. 대표 상품으로는 단일 펀드 시리즈 가운데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인 ‘한국투자 삼성그룹적립식(4조9000억원) 펀드’와 ‘한국투자 네비게이터(1조9000억원) 증권펀드’, ‘한국투자 한국의 힘(1조원) 증권펀드’ 등이 있다. 운용 규모 1조원 넘는 초대형 펀드 10개 가운데 4개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상품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고 일관된 운용 원칙을 지켜 고객의 신뢰를 쌓았다. 자체 리서치팀 애널리스들의 평균 경력은 5년 이상이다. 이들과 45명의 펀드매니저로 구성된 투자위원회가 함께 주요 투자 결정을 내린다. 애널리스트들은 직접 기업을 탐방해 보고서를 작성하고 투자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회사의 운용 철학을 반영한 포트폴리오를 구성한다.



1조 넘는 펀드 10개 중 4개 보유발로 뛰는 리서치와 펀드매니저, 애널리스트 사이의 긴밀한 소통은 성과로 이어졌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단기 수익률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안정된 수익을 추구한다. 이 회사는 2008~2010년 3년 연속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위에서 소개한 대표 펀드들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에도 시장 평균보다 10%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달성해왔다. 단기 변화나 모멘텀에 매달리지 않고 소신을 지킨 것이 주효했다.

꾸준히 다양한 신상품을 출시하는 것 역시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경쟁력이다. 이 회사는 2011년 중 위험, 중 수익 추구 펀드에 주목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 화제를 일으켰다. 중 위험, 중 수익 추구 펀드는 수익률보다 변동성 관리에 중점을 두는 상품으로 일정 수익을 내면서 작은 위험 요소까지 신경 쓴다. 유럽 재정 위기로 인한 세계 경제 침체 분위기에서 불안함을 덜어주는 상품이다.

중 위험, 중 수익 상품으로 국내 최초 재간접 헤지 펀드인 ‘한국투자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와 액티브 퀀트 펀드인 ‘한국투자 피타고라스 증권펀드’, 다양한 투자전략을 수행하는 ‘한국투자 셀렉트리턴 증권펀드’ 등을 출시했다. 글로벌 오퍼튜니티 펀드는 헤지펀드와 같은 운용 전략을 구사하는 공모형 해외펀드를 하위펀드로 해 리스크 관리가 용이하다. 피타고라스 증권펀드는 펀드매니저의 의견 대신 정밀하게 계량화한 퀀트 모델을 의사 결정에 반영한다. 시장 변화에 바로 대응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셀렉트리턴 펀드는 시장금리+알파의 수익을 추구하는 국내 절대 수익 추구형 펀드로 서로 다른 투자 전략을 결합해 위험을 분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유전 펀드, 탄소 펀드, BTL(임대형 민자사업) 펀드, 글로벌 인프라 펀드, 와인 펀드, 아트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고객의 투자 기회를 넓혔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1년에 500회 넘게 열리는 시황 설명회, 고객 설명회에서 적절한 교육과 정보 전달이 이뤄진다. 고액 자산가를 위해 PA(프로덕트 어드바이저리) 팀을 따로 두고 분기마다 펀드 투자 설명회, 글로벌 AI(대안투자) 포럼을 개최해 맞춤 콘텐트를 제공한다. 건전한 투자 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도 열심이다. 한국투자신탁운용 직원들은 월급에서 일정액을 모금하고, 회사가 모금액의 두 배를 지원해 매월 6개 사회 시설에 기부한다. 2011년 기준 기부액은 1억원에 달했다. 명절에는 전통시장 상품권을 구매해 역시 사회 시설에 전달한다.

정찬형 대표는 “시장 상황에 관계없이 누구나 안심하고 자산을 맡길 수 있는 국민 자산운용사가 되는 것이 목표”라며 “원칙과 소신을 지키고 보다 나은 서비스로 단순히 펀드를 파는 운용사가 아닌 철학을 파는 운용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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