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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 11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단기합격 지원 나서

해커스, 11월 투자자산운용사 시험 단기합격 지원 나서

해커스 금융이 ‘투자자산운용사 0원반’을 통해 단기간 합격을 돕는다고 밝혔다.

해커스 금융 투자자산운용사 0원반은 11월 시험 합격 시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는(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0원반’과 핵심이론부터 실전대비까지 준비할 수 있는 ‘합격 보장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에게 맞는 강의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두 강의 모두 20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투자자산운용사 교재를 제공하며, 불합격하더라도 다음 시험일까지 수강연장 혜택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의에 활용된 ‘해커스 투자자산운용사 최종핵심정리문제집(2016)’은 최신 출제경향 분석과 핵심포인트, 문제별 출제빈도를 함께 수록해 기초부터 실전까지 한 권으로 총정리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해커스 금융 스타교수진이 단기 합격 비법을 전한다.

아울러 수강생 전원에게는 시험에 출제될 내용만을 엄선·수록해 시험 직전 빠르게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한 ‘하루 10분 족집게 자료집(PDF)’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배수 제한 없이 무제한 수강과 장소와 관계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모바일 강의를 지원한다. 또한 모르는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교수님께 1:1 질문하기 서비스’를 통해 해결할 수 있다.

한편, 투자자산운용사는 은행/보험/증권사 취업 시 우대 받을 수 있는 자격증이다. 어려운 수료 요건 없이 누구나 취득할 수 있고, 자격증 취득 시에는 AFPK 모듈2 교육도 면제 받을 수 있다. 특히 금융권 현직자에게는 투자일임업에 대한 노하우를 쌓을 수 있는 자격증으로, 금융사의 자산운용 능력을 평가하는 척도로 활용되기도 한다.

11월 27일(일)에는 올해 마지막 투자자산운용사 시험을 앞두고 있다. 제15회 투자자산운용사 자격시험 접수는 10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 간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9일(금)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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