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니니 ‘와인 스프리처’ 국내 단독 출시 LF의 주류 유통 자회사 인덜지가 수입 및 국내 유통하는 ‘버니니’의 와인 스프리처를 국내 시장에 단독으로 출시한다. LF 인덜지가 국내 시장에 단독으로 선보이는 버니니의 스프리처는 화이트 와인을 베이스로 소다수를 혼합한 과실주로, 5.2%라는 높지 않은 알코올 도수와 과일 향을 더한 상쾌한 풍미로 연말 파티나 모임 등에서 식전주로 캐주얼하게 즐기기 적합한 프리미엄 와인 칵테일이다. 독일어로 ‘세게 터지다’라는 뜻의 ‘스프리첸(Spritzen)’에서 유래한 와인 스프리처는 유리잔 안에서 소다수의 기포가 마치 춤을 추는 것 같다고 해서 이름이 지어졌다. 제품은 레몬맛과 스트로베리맛 등 두 종류로, 500㎖ 캔 형태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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