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HOT & NEW ITEM]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HOT & NEW ITEM]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1시간 동안 불 끄는 ‘어스아워’ 캠페인 참여
국내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 8곳이 어스아워(Earth Hour)에 참여했다. 어스아워 캠페인은 세계자연기금 주최로, 2007년부터 시작된 세계적인 행사로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한 시간 동안 소등함해 에너지 절약 및 기후 변화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는 행사다. JW메리어트서울, 대구 메리어트 호텔, 코트야드 서울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 파크, 코트야드 수원, 페어필드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서울타임스퀘어 등이 잠시 소등하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이창용 한은 총재 “예금토큰은 ‘은행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2콜마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현 부회장 선임

3‘참사 551일만’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

4삼성디스플레이에 생긴 ‘A선행연구팀’의 정체는…

5에코프로, 결국 1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298억원 기록

6‘신용사면’ 대상자 89%는 갚았다…남은 32만명 이달 말까지 가능

7“연 1회 밸류업 계획 자율공시…시장 소통 제고”

8달성군, 사계절 매력 뽐내는 비슬산에 관광편의 더하다

9이철우 경북도지사 “의료 불균형 해소하려면 지역 거점 의대 신설 필요”

실시간 뉴스

1이창용 한은 총재 “예금토큰은 ‘은행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2콜마홀딩스, 신임 대표이사에 윤상현 부회장 선임

3‘참사 551일만’ 이태원특별법, 여야 합의로 국회 통과

4삼성디스플레이에 생긴 ‘A선행연구팀’의 정체는…

5에코프로, 결국 1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298억원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