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신화통신) 저우루이 기자 =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가 지난해 48만 대가 넘는 차량을 인도했다. 테슬라 측은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2021년 인도량이 48만4천130대로 전년 대비 235% 증가했다고 11일 전했다. 테슬라가 중국에서 생산한 자동차 중 16만 대 이상이 유럽과 아시아 등 10여 개 국가(지역)에 수출됐다. 상하이 테슬라 기가팩토리의 부품 국산화율은 90%에 달했으며, 테슬라 배터리 금속 부품의 92%가 재활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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