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Report
지난해 불공정 주식거래 109건, 70%는 ‘미공개 정보 이용’ [체크리포트]
- “코로나19, 미래산업 테마 관련 호재성 정보 이용 행위 증가”

15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불공정거래 사건 10건 중 7건은 호재성 정보 등 미공개 정보 이용 행위로 드러났다. 109건 중 미공개 정보 이용이 77건(70.6%)으로 가장 많았다. 이는 지난해 보다(51건,45.5%) 늘어난 수치다. 시세조종 13건, 부정거래 10건이 뒤를 이었다.
거래소는 상장사 임직원의 사회적 이슈(백신, 치료제, 자율주행, 2차전지) 등을 이용한 호재성 정보의 이용 비중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미공개정보 이용 사건 중 코로나 및 미래 산업 테마를 포함한 호재성 정보 이용 비중은 66.2%를 차지했다. 코로나 극복 및 기업들의 미래 먹거리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늘면서 내부자 또한 미공개 정보를 이용하는 불공정거래 유인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대 주주 지분 담보 가치 유지와 유리한 전환가액 형성 등 시세 조종 동기가 다양해져 시세 조종 행위도 늘었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국내 증시는 긴축 우려와 수급불균형 등으로 변동성이 높다”며 “대선 테마주 등 호재성 정보의 단순 추종 매매를 지양하고 리딩방 가입에 신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홍다원 기자 hong.dawon@joongang.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빠, 나 이러려고 만나?”... 한 번쯤은 공감했을 ‘그냥 필름’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3/03/isp20260303000042.400.0.jpg)
![“이 집에서 개가 제일 얌전”… 유튜브 ‘옥지네’가 보여주는 다정한 소란 [김지혜의 ★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2/22/isp20260222000072.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유틸렉스, 감사의견 거절…상장폐지 사유 발생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이데일리
팜이데일리
이데일리
“한 사람으로서 힘들었다”…‘마약 누명’ 이상보, 향년 45세 안타까운 비보 [종합]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미·이란 회담 성사되나…독일 외무 “파키스탄서 대면 전망”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 ‘원화코인’ 앞세운 은행권…STO 결제 인프라 넘보나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송교석 메디픽셀 대표 "심혈관 분석 AI 신의료기술 트랙 진입...두 자릿수 성장할 것"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