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는 투자 성향과는 어떤 연관성이 있을까? 각기 다른 MBTI를 가진 이코노미스트 기자들이 출연해 솔직담백한 투자 스타일과 재무 목표를 소개한다.
 
우선 'MBTI와 투자이야기 2부'에선 INTP 성향의 문상덕 이코노미스트 기자가 출연했다. "티끌모아 티끌", "어설프게 투자했다 잃기보다는 번 거 잘 지키자", "노후대책은 집을 물려받는 것"… 직관적이지만, 비현실적이라는 문 기자를 통해 INTP의 부자 지수를 살펴본다.
 
금융 전문가로는 백혜영 하나금융투자 분당WM센터 부지점장, 서기수 서경대학교 금융정보공학과 교수, 한동운 미래에셋생명 PB영업본부 전문 PB가 나와 다양한 금융처방전을 내놨다. 
 
✔기획: 배현정 기자  
✔영상: 박로사, 신소현, 엄소진 
✔편집: 조성민

배현정 기자 bae.hyu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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