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화통신) 2022 중한일3국협력국제포럼(IFTC)이 '미래 지향적 3국 협력: 지속적 평화, 공동 번영, 공통 문화'를 주제로 14일 개최됐다. 중·한·일 정부는 3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서울에 TCS를 설립했다. 이후 TCS는 3국 정부 주도하에 협력 메커니즘 구축에 주력했고 경제·무역, 문화, 청년 교류, 미디어, 재해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프로젝트를 전개해 3국 협력 강화의 주요 플랫폼으로 거듭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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