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라이프플래닛, 9월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 진행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9월 한달 간 어린이보험 가입 후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하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이하 ‘e플러스어린이보험’) 등 어린이보장보험 상품 2종에 신규 가입하거나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보장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나 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린이보장보험 가입 및 이용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 운영중인 보험 상품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태아보험 상품 중 1위(9월 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해당 상품 중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기본적인 보장 위주로 합리적인 보험료가 장점이다. 월 7680원(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남자 5세, 30세만기, 30세납, 월납, 순수보장형 기준)으로 질병 보장과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 보장, 법정 감염병 진단과 깁스 치료비는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된다.
또 심재성2도 이상 화상치료비는 연간 1회 한해 10만원 보장된다. 다자녀 가정은 2명 3%, 3명 이상 5% 할인이 적용돼 추가 보험료 할인까지 제공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은 어렵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개인적 공간인 SNS에 직접 경험과 후기를 공유함으로서 상품 정보 교환은 물론 보험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업계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중인 많은 소비자에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번 이벤트는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이하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과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Ⅱ(이하 ‘e플러스어린이보험’) 등 어린이보장보험 상품 2종에 신규 가입하거나 유지 중인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어린이보장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이 본인의 블로그나 포스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어린이보장보험 가입 및 이용 후기 작성 시,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총 2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이 중 우수 후기 작성 고객을 선정해 신세계상품권 3만원을 지급한다.
e플러스어린이보험은 생명보험협회와 손해보험협회에서 공동 운영중인 보험 상품 비교 사이트 보험다모아에서 어린이/태아보험 상품 중 1위(9월 5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 해당 상품 중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태아부터 100세까지 재해장해∙골절, 입원, 수술, 암진단 등 어린이에게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을 중점적으로 보장하며, 비갱신형 상품으로 최대 100세까지 보험료 인상 없이 보장 받을 수 있다.
또한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기본적인 보장 위주로 합리적인 보험료가 장점이다. 월 7680원(보험가입금액 1000만원, 남자 5세, 30세만기, 30세납, 월납, 순수보장형 기준)으로 질병 보장과 입원 첫날부터 최대 10만원까지 입원비 보장, 법정 감염병 진단과 깁스 치료비는 횟수 제한 없이 보장된다.
또 심재성2도 이상 화상치료비는 연간 1회 한해 10만원 보장된다. 다자녀 가정은 2명 3%, 3명 이상 5% 할인이 적용돼 추가 보험료 할인까지 제공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보험은 어렵다’는 기존 이미지에서 탈피하고 개인적 공간인 SNS에 직접 경험과 후기를 공유함으로서 상품 정보 교환은 물론 보험과 친숙해지는 계기를 만들어보고자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e플러스어린이종합보험은 업계와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는 만큼 어린이보험 가입을 고민중인 많은 소비자에게 적절한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 jhoon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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