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中 CIT 열차
[사진] 정거장으로 들어오는 中 CIT 열차
(중국 지난=신화통신) 15일 CIT 열차(종합검사기차) 한 대가 지난(濟南)과 라이우(萊蕪)를 잇는 지라이(濟萊) 고속철도를 달려 리청(歷城)역을 통과하고 있다. 이날 시속 350㎞로 설계된 지라이 고속철도 시범 운행이 시작됐다. 2022.9.15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모두가 떠날 때 남았다...현대차그룹의 다음 행선지 ‘수소’
2‘봄’ 왔다던 JY, 반년 만에 침묵…삼성전자 반도체 ‘홀로 겨울’
3'더본코리아' 급락에 백종원, 연기금, 개미 모두 울상...'백패커2'로 반전 노린다
4류화영, 김광수 발언에 반박..."티아라 왕따 사건은 사실"
5겨울 김장 이상無...송미령 농식품부 장관 "배춧값 하락세 탔다"
6쿠팡, 일자리 8만명 창출...소상공인 23만명은 '미소'
7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 탄핵 가결…6개월만에 퇴진
8'딸 친구 채용 지시'...대한체육회장, 경찰 수사 받는다
9'반도체 필수' 양성자가속기 패권전쟁 "자국 우선주의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