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 과학 보급에 힘쓰는 中, 국민 25% 과학 소양 갖출 것
- [과학기술] 과학 보급에 힘쓰는 中, 국민 25% 과학 소양 갖출 것
(중국 타이위안=신화통신) 산시(山西)성 자오청(交城)중·고등학교의 대회의실 안. 500여 명의 학생과 교사가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날 방문한 선리핑(沈力平) 중국유인우주공정(CMS) 전 부총설계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다.
이번 강연은 중국우주공간과학학회(CSSR)가 주최한 '과학 보급의 날' 행사의 일환이다. 9월 말까지 중국 우주과학 분야의 정상급 과학자와 기술 전문가들이 산시성에 위치한 8개 학교에서 시리즈 강연을 펼친다.
한 시간 반의 강연을 통해 선리핑은 자신의 경험을 녹여내며 중국 유인우주항공기술의 발전 역사와 주요 성과, 미래 발전 등을 설명했다.
고 1년생인 쑨란(孫瀾)은 "우주항공에 관한 지식을 얻었고 유인우주비행정신이라는 것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도 알게 됐다"며 "수확이 크다"고 말했다.
26세의 스위룽(石育榕)은 중국과학원 국가우주과학센터(NSSC)에서 우주환경 예보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인재다. 그가 속한 팀은 우주환경을 모니터링하고 예보하는 과학연구 일 외에도 중국의 여러 중대 우주 임무의 우주환경 지원업무를 책임지고 있다. 얼마 전 선저우(神舟) 14호 우주인이 외부 활동 임무를 수행할 때에도 지원 업무를 진행했다.
스위룽은 "모니터 앞에서 로켓이 발사되는 것을 보는 것도, 우주인의 외부 활동이 수월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하는 것도 팀의 일원으로서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중국은 앞으로도 과학 보급 사업에 지속적으로 힘써 나갈 계획이다.
최근 발표된 '신시대 과학기술보급사업 강화에 관한 의견'은 2035년까지 과학 소양을 갖춘 국민의 비율이 25%에 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과학 보급 서비스의 질적 발전의 효과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과학 문화의 소프트 파워가 강해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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