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中 산시 위커우촌, 지금은 메밀꽃 필 무렵

[사진] 中 산시 위커우촌, 지금은 메밀꽃 필 무렵

(중국 시안=신화통신)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란톈(藍田)현 주젠팡(九間房)진 위커우(峪口)촌에 꽃이 가득 피어난 메밀밭을 28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1년부터 시안시는 '시안농업 관광지' 조성을 시작으로 식량과 1차 농산물의 대규모 생산 및 산업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업을 통해 관광 자원을 창출하고 ▷식량 안보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관광∙레저와 통합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2022.9.29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바디프랜드, 3분기 누적 매출 3326억... 전년 대비 7.8%↑

2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韓 밸류업 선도 사명감 갖고 노력”

3‘은둔형’ 정유경 회장, ㈜신세계 ‘미래 메시지’ 던질까

4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포럼 참석...현지 맞춤 모델 소개

5함영주 회장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는 주주환원 이행할 것”

6케이뱅크 “앱에서 한국거래소 금 시장 투자 가능”

7DGB금융, ‘디지털 상생 기부 키오스크’ 이웃사랑 성금 전달

8'고가시계 불법 반입' 양현석, 법정서 입 열었다

9연일 추락 코스피, 2,400선마저 하회…반등 여지 있나

실시간 뉴스

1바디프랜드, 3분기 누적 매출 3326억... 전년 대비 7.8%↑

2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韓 밸류업 선도 사명감 갖고 노력”

3‘은둔형’ 정유경 회장, ㈜신세계 ‘미래 메시지’ 던질까

4HD현대重, 캐나다 잠수함 포럼 참석...현지 맞춤 모델 소개

5함영주 회장 “글로벌 시장 눈높이에 맞는 주주환원 이행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