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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中 마카오 9월 외환보유액 37조3천억원 이상 추정

[경제동향] 中 마카오 9월 외환보유액 37조3천억원 이상 추정

(중국 마카오=신화통신) 올 9월 말 기준 마카오의 외환보유액이 2천104억 파타카(약 37조3천417억원)로 집계될 것으로 추정됐다. 마카오금융관리국(AMCM)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이는 전월 수정치인 2천129억 파타카(37조7천897억원)보다 1.2% 감소한 수치다. 무역 가중치를 적용한 파타카의 실효환율지수는 지난달 112.9로 전월 대비 2.61포인트, 전년 동기 대비 9.73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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