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난창=신화통신) 지난 11일 많은 철새가 장시(江西)성 포양후(鄱陽湖) 난지(南磯)습지 국가급자연보호구의 습지에 머물고 있다. 겨울이 다가오자 중국 최대 담수호인 장시성 포양후에 겨울 철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난창(南昌)하이테크구의 우싱(五星)백두루미보호구역과 포양후 난지습지국가급자연보호구에 두루미∙회색두루미∙기러기 등 다양한 철새가 서식하고 먹이를 찾고 있다. 202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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