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통해 11월 중 전달”

한진그룹 관계자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며 “이번 성금이 희생자들과 유가족의 아픔을 조금이나마 덜고, 우리 사회가 조금 더 안전해질 수 있도록 보탬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이창훈 기자 hun88@edaily.co.kr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고층 걷는 걸 즐겨"…강남역 투신 소동 남성, 3시간여 만에 구조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일간스포츠
KT 위즈 황재균, 경사 났네...“방금 삼촌됐다!”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쿠크다스보다 얇은' 갤럭시 S25 엣지…애플보다 앞서 초슬림폰 선점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마켓인]'5년 조기상환'의 함정…자본성증권의 '역습'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현대바이오, 반전 카드 뎅기열 치료제 상용화 로드맵 완성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