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김장철 접어들자…김치냉장고 매출 80% ‘껑충’
이달 15일간 김치냉장고 매출 80%↑
김치냉장고 구매 시 절임배추 증정
행사 모델 최대 50만원 할인 혜택

본격적인 김장철에 접어들면서 김치냉장고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15일간 판매된 김치냉장고 매출액은 직전 15일(10월17일~31일) 보다 약 80% 늘었다.
최근 치솟았던 배추값도 안정화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10일 기준 배추 20포기 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9.1% 줄었다. 지난달 27일 보다는 13%, 이달 3일 보다는 9.3% 낮은 수치다.
가전양판점들은 김장을 하려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김치냉장고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달 30일까지 ‘위(We)대한 세일'을 펼친다. 전국 매장에서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소비자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여기에 매주 주말을 전후로(금~월) 위니아, 삼성전자 등 행사 상품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대에 따라 최대 15만원을 엘포인트(L.POINT) 또는 롯데모바일상품권으로 추가로 지급한다. 동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김치냉장고와 함께 공기청정기, 냉장고 등 행사 상품을 동시에 구매하면 최대 25만원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다음달 11일까지 전자랜드 멤버십 가입 고객이 프리미엄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면 품질 좋은 ‘해남 해수 정제 절임배추’ 20kg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행사 모델은 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의 주요 김치냉장고 모델로 구성돼 있다.
이달 한 달간 ‘김치냉장고 페스타’도 진행하고 있다. 행사 기간 김치냉장고 행사 모델을 스페셜 롯데카드로 구매한 고객에게 최대 36개월 장기 무이자 혜택과 최대 20만원의 캐시백을 지급한다. 행사 중 특정 기간 김치냉장고 행사모델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로봇청소기, 전기밥솥 등의 생활 가전 무상 증정 혜택도 제공된다.
추가로 전자랜드 멤버십 가입 회원 중 3년 내 김치냉장고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김치냉장고 구매 장려를 위해 행사 기간 최대 20만 전자랜드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송현주 기자 shj100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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