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 뉴욕타임스와 디지털 구독 상품 선보인다
스포츠·음식·게임 등 5종 구독 상품
현대카드 고객이면 25달러에 이용 가능

현대카드는 현대카드의 인공지능(AI) 기반 개인화 마케팅 플랫폼인 ‘트루 노스(True North)’를 활용해 뉴욕타임스의 디지털 구독 상품을 고객에게 소개하고 특별 가격에 제공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뉴욕타임스를 구독할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추출하면, 이들에게 마케팅메시지(LMS)를 보내거나 현대카드 앱 내 콘텐츠 쓰레드(thread, 운영체제 실행 흐름의 최소 단위)를 통해 추천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 기반 마케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카드가 소개하는 디지털 구독 상품에는 뉴욕타임스의 ‘뉴스(News)’를 포함해 맞춤형 스포츠 저널리즘 콘텐츠 구독 플랫폼 ‘디 애슬레틱(The Athletic)’, 신제품 리뷰 및 상품 추천 플랫폼 ‘와이어커터(Wirecutter)’, 전 세계 각 지역의 음식 레시피와 요리 가이드를 선보이는 레시피 구독 플랫폼 ‘쿠킹(Cooking)’, 단어와 논리에 기반을 둔 게임들을 제공하는 ‘게임즈(Games)’ 등 5종이 포함돼 있다.
연간 이용료는 30달러로, 현대카드 고객은 25달러(약 3만3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해외 결제가 가능한 현대카드를 보유한 회원이면 누구나 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현대카드와 뉴욕타임스는 현대카드 회원 전용 구독 신청 페이지를 만들어 운영하기로 했다.
또 현대카드는 뉴욕타임스와 제휴를 기념해 현대카드 프리미엄 카드 고객 1000명에게 뉴욕타임스 디지털 구독 상품 1년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대상 카드는 ‘더 레드(the Red)’ ‘더 그린(the Green)’ ‘더 핑크(the Pink)’ ‘대한항공카드 더 퍼스트(the First)’ ‘대한항공카드 150’이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현대카드의 데이터 사이언스 분석 결과 해당 신용카드를 이용하는 회원이 뉴욕타임스의 구독 서비스에 관심이 많을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윤형준 기자 yoonbr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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