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인사이드·피플·웨이브로 구성

콘텐츠웨이브는 자사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이용자·언론·업계 종사자 등의 소통 확대를 목적으로 뉴스룸 운영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웨이브 뉴스룸은 크게 ▶뉴스 ▶인사이드 ▶피플 ▶웨이브로 구성된다. 콘텐츠웨이브의 기업 정보를 비롯해 다양한 소식을 다룰 예정이다.
‘뉴스’ 메뉴에서는 언론을 통해 공개되는 공식 보도자료 외에도 ▶사내 전경 ▶브랜드 로고 등 이미지 자료도 계속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인사이드’ 메뉴를 통해선 웨이브 임직원들이 직접 기고한 칼럼을 제공한다. ‘피플’ 메뉴에서는 웨이브만의 조직 문화를 중점적으로 소개한다. 직무 인터뷰 코너 ‘웨이브톡’과 조직문화와 사내 행사 및 복지를 엿볼 수 있는 ‘사내문화’ 코너 등이 운영된다.
김용배 웨이브 커뮤니케이션전략팀장은 “웨이브가 대중적으로 알려졌지만 제공자인 콘텐츠웨이브 회사와 사람들에 대한 정보는 제한적이었다”며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서비스를 가꿔가고 있는지 적극 알리고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뉴스룸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정두용 기자 jdy223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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