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농협은행 수석부행장 승진 이후 운용사로 이적

NH아문디자산운용 측은 임동순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인사, 재무 뿐 아니라 디지털혁신 및 신탁업무에서 30여년간 쌓아온 경험과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라며 “업계 최상위 운용사로 도약을 준비 중인 NH-아문디자산운용에 알맞은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1990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농협중앙회에서 인재개발부 팀장, 청와대지점장, 인사부장, 인천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월 농협은행 수석부행장으로 승진한 그는 지난 2년간 농협은행 부행장으로서 신탁부문과 경영기획, 재무, 마케팅 부문을 담당하며 농협은행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리는 데 기여했다.
허지은 기자 hurj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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