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유석 대표 직무대행, TF 팀장 맡아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번 TF는 법무와 전략기획 부문이 주축인 총괄그룹과 여객, 화물, 재무, 대외협력 부문 등을 담당하는 지원그룹으로 운영된다. 총괄그룹은 해외 경쟁당국에 최종적으로 제출하는 문서를 취합‧검토하고 자문사와의 의견을 조율하는 등의 업무를 맡는다. 지원그룹은 해외 경쟁당국이 요청하는 자료 생성을 담당한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해외 경쟁당국의 2단계 심사가 시작돼 각 경쟁당국이 요청하는 자료가 점점 방대해졌다”며 “심사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하기 위해 대표이사 직무대행 중심 TF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실무 인력을 추가로 보강했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MAGAZINE
MAGAZINE
Klout
Klout
섹션 하이라이트
섹션 하이라이트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 모아보기
- 일간스포츠
- 이데일리
- 마켓in
- 팜이데일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8살 유괴 살해한 여고생, 공범은 검찰에 '쌍욕' [그해 오늘]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어머니, 아버지 저 장가갑니다”…‘결혼’ 김종민 끝내 눈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충청서 압승 거둔 이재명…득표율 88.15%(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EU있는경제]투자만이 살 길…PE 규제 허물고 반등 노리는 英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동물실험 폐지 명암] 투심 쏠린 토모큐브, 빅파마가 주목하는 까닭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