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속보]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로 이동 않는 주민 테러범 간주”

10월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열린 이스라엘의 가자 지구 병원 폭격 규탄 긴급 기자회견에서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아랍인들이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이코노미스트 박지윤 기자] 이스라엘군 “가자 남부로 이동 않는 현지주민은 테러범 간주”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세계 장 건강의 날, 장 건강 관리 ‘이것’부터 시작해야

2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밸류업은 경제 선순환 정책”

3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148가구 입주자 모집

4KT,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5DL이앤씨, 전 직원 대상 ESG 교육 

6서울 면목본동 등 8곳 모아타운 지정…1690세대 공급

7‘전통 강호’ 엠게임, 신작으로 승부수 띄운다

8로또 청약 당첨자는 ‘역시 만점자’…래미안 원베일리 

9마크로젠, 헬스케어 플랫폼 '젠톡' 서비스로 '2024 서울헬스쇼' 참가

실시간 뉴스

1세계 장 건강의 날, 장 건강 관리 ‘이것’부터 시작해야

2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자본시장 밸류업은 경제 선순환 정책”

3경기주택도시공사,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148가구 입주자 모집

4KT,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 개발로 시민 ‘삶의 질’ 높인다

5DL이앤씨, 전 직원 대상 ESG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