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사진] 투자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는 참석자들 2


[이코노미스트 사진팀 신인섭 기자] 이승화 산청군수, 유준희 산청F&B 대표, 조규일 진주시장, 송미정 호산 대표, 안병헌 에스앤에스밸브 대표,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박태수 두원하이스틸 대표, 박일호 밀양시장, 김호석 엠에스씨 대표, 이정곤 양산부시장 (왼쪽부터)이 26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3 경남투자유치설명회에서 투자협약체결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날 2회로 나눠 진행된 투자협약식을 통해 11개 기업과 총6371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GS리테일 4세 허서홍 시대 열린다...오너가 세대 교체

28억 아파트, 6700억으로 '껑충'…손해만 봤다, 왜?

3이재현 CJ 회장 “마지막 기회 절실함” 당부…인사 이틀만에 소집

410조 대어 놓친 韓조선, ‘원팀’ 물꼬 튼 한화오션·현대重

5한동훈 "가상자산은 청년들의 희망, 힘겨루기 할 때 아냐"

6오데마 피게, 서울 첫 플래그십 스토어 그랜드 오프닝

7“초당 25개 판매”…무신사, ‘무진장 블프’ 6시간 만에 300억 매출

8"내 돈 갚아"...빚 독촉, '1주일에 7번'으로 제한한다

9"우리도 아파트 말고 오피스텔 갈까?" 정부, 오피스텔 규제 다 풀었다

실시간 뉴스

1GS리테일 4세 허서홍 시대 열린다...오너가 세대 교체

28억 아파트, 6700억으로 '껑충'…손해만 봤다, 왜?

3이재현 CJ 회장 “마지막 기회 절실함” 당부…인사 이틀만에 소집

410조 대어 놓친 韓조선, ‘원팀’ 물꼬 튼 한화오션·현대重

5한동훈 "가상자산은 청년들의 희망, 힘겨루기 할 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