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nt

유아 교육 전문가의 관리…메가스터디교육 유아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

[사진 메가스터디교육]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이제 막 배움을 시작하는 4~6세 유아들의 경우에는 집중력이 높지 않기 때문에 책상에 오래 앉아 있거나 꾸준히 학습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게 사실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 학습 방식으로 학습 흥미를 끌어올리고 공부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중요하다. 

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태블릿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에서는 유아 교육 전문 선생님들이 직접 1:1 맞춤 화상 수업을 진행, 아이들의 학습 흥미를 높여주고 공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아 개개인의 학습 성향과 수준을 고려한 한글, 수학, 독서 화상 수업 3회, 학부모 전화 상담 1회 등 매월 4회의 맞춤 관리가 이루어지며, 지속적인 성취감을 부여하는 학습 방식으로 유아의 자기 효능감 상승에도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첫 교육을 책임지는 엘리하이 키즈의 선생님 전원이 업계 유일 국가 공인 유아 교육 전문 자격증(유치원 정교사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자격증. 2023년 11월 기준)을 보유하고 있어 많은 유아 학부모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엘리하이 키즈를 이용하고 있는 한 학부모는 “엘리하이 키즈 선생님과 매주 정해진 시간에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수업을 하면서 정말 적절할 때 아이에게 칭찬과 격려를 해주셔서 아이가 학습 성취감을 얻으며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수업 후 아이가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하는 부분이 있는 경우 어떤 콘텐츠를 더 학습하면 좋은지 알려주시는 점도 좋았다. 태블릿 학습임에도 방문해 주시는 선생님처럼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셔서 만족스럽다”라고 후기를 전했다. 

한편 유아 스마트학습 엘리하이 키즈에서는 세계적인 수상작, 국내외 전문 기관 추천 책은 물론 ‘퍼스트 리틀 리더스(First Little Readers)’, ‘옥스퍼드 리딩 트리 ORT 퓨처팩(아이포트폴리오 공급)’ 등 유명 영어 원서까지 6400여 권의 한글, 영어 도서를 별도의 추가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엘리하이 키즈의 독서 콘텐츠 및 프리미엄 1:1 화상 수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산업은행, ‘KDB NextONE 부산’ 신규 런칭…스타트업 15개사 선발

2정은보 이사장, ‘밸류업 프로그램’ 일본·뉴욕 소통 직접 나서

3고개 드는 ‘영끌족’…4월 가계대출 5.1조원 증가 전환

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민관 노하우 아울러 여전업 부흥 꾀한다

5다니엘 트루스, 카카오 선물하기 GiftX ‘퍼퓸&티 클래스’ 오픈

6네이버, 라인야후 지분 매각 가능성에 약세

7‘4대 미래 핵심전략’ 제시한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의 결의

8케이뱅크, 1분기 순이익 507억원 ‘분기 최대’…전년比 387.5% ‘쑥’

9우리은행, 은행장 직속 신사업추진위 신설

실시간 뉴스

1산업은행, ‘KDB NextONE 부산’ 신규 런칭…스타트업 15개사 선발

2정은보 이사장, ‘밸류업 프로그램’ 일본·뉴욕 소통 직접 나서

3고개 드는 ‘영끌족’…4월 가계대출 5.1조원 증가 전환

4정완규 여신금융협회장, 민관 노하우 아울러 여전업 부흥 꾀한다

5다니엘 트루스, 카카오 선물하기 GiftX ‘퍼퓸&티 클래스’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