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정통’ 앞세운다…코오롱FnC 헤드, 스포츠마케팅 본격화
리론칭 후 첫 번째 정식 스토어 스타필드 수원
글로벌 테니스화 국내 공식 론칭

시작으로 헤드는 최근 경기 남부권 최대 랜드마크로 불리는 스타필드 수원점에 매장을 오픈했다. 헤드는 작년 3월 리론칭 이후 온라인을 중심으로 유통을 전개해왔다. 하지만 실제 제품을 착용해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의 의견 수렴 및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24년 리론칭 후 첫 오프라인 스토어를 수원에 선보이게 됐다.
해당 매장은 최신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새로워진 헤드의 테니스 용품과 의류, 스키 컬렉션을 한 자리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직수입한 스포츠 의류, 신발, 장비도 판매한다. 오픈을 기념해서는 1월26일부터 2월12일 구정 연휴까지 전 품목 10%를 할인하는 주말 특가 프로모션을 제공하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양말, 텀블러, 스포츠 타월, 우산, 에코백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선물로 증정한다.
특히 헤드는 신세계 스타필드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피트니스 클럽인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와 손을 잡았다.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은 전문 트레이너의 지도를 통해 고객에게 최상의 맞춤형 피트니스 경험을 제공하는 1500평 규모의 회원제 피트니스 시설이다. 헤드는 콩코드 피트니스 클럽 복합시설 중 하나인 테니스 코트 부문과 협업을 진행한다. 테니스 코트는 정규 단식 코트 사이즈부터 주니어, 시니어까지 레슨 프로그램이 마련 되어있고 자유로운 연습이 가능한 스마트볼 머신기를 갖춘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것이 특징이다. 헤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스포츠 피트니스계 고급화 전략을 꾀함과 동시에 MZ세대 테니스 마니아들의 유입을 기대할 예정이다.
또한 헤드는 24S/S 시즌을 맞아 테니스인들을 위한 글로벌 테니스화 라인을 국내에 공식 론칭한다. 테니스코트의 베이스라인에서 공격을 넣는 선수들을 위한 ‘리볼트’ 시리즈와, 공격과 수비가 적절히 조화된 스피드가 필요한 플레이어들을 위한 ‘스프린트’ 시리즈 두 가지를 출시한다.
리볼트 테니스화는 베이스라인 부근에서 상대를 흔드는 플레이를 주로 하는 플레이어들을 위한 운동화이며, 좌우 움직임이 잦고 강한 스트로크가 필요한 선수들을 위해 내구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스프린트 테니스화는 서브, 발리, 스트로크 등 공격과 수비를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스피드가 중요한 선수들을 위한 가벼움을 강조한 제품이다.
이외에도 헤드는 23년부터 ‘HRC(Head Racquet Club, 헤라클)’이라는 헤드라켓클럽 아카데미를 운영하하고 있다. 올해는 한층 강화된 코치진과 새로운 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테니스계 아카데미 커뮤니티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다는 포부다.
헤드 관계자는 “올해 상품에서 오프라인 공간에 이르기까지 테니스를 향한 진정성을 무기로, 헤드만의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Sportive LifeStyle)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다양한 스포츠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와 소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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