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뉴욕·샌프란시스코 노선 사전 예약 가능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3개 노선의 스케줄을 12월 말까지 오픈한다.
8일 에어프레미아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부터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연말 스케줄 예약을 오픈했다. 장거리 노선인 미주 3개 노선은 올해 12월 말까지 사전 예약이 가능하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뉴욕(주 4회)과 LA(주 6회, 5월부터 7회로 증편) 노선에 정기편을 운항하고 있다. 오는 5월 17일부터 샌프란시스코 노선에 주 4회 신규 취항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장거리인 미주 노선의 연말 스케줄이 미리 오픈되면 여행 일정을 계획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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