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하프클럽, ‘하프세일절’ 개최
6~10일까지 쇼핑 축제 실시
닥스, 헤지스, 아디다스 등 인기 패션 브랜드 동참
[이코노미스트 이혜리 기자] LF 트라이씨클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쇼핑몰 ‘하프클럽’이 하프클럽을 대표하는 월간 할인 프로모션 ‘하프세일절’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하프세일절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S/S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 헤지스, 아디다스, CNN 어패럴, EnC 등 인기 패션 브랜드가 동참해 반소매 티셔츠, 원피스, 여름 샌들 및 모자 등을 할인한다.
LF 하프클럽은 행사 기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4종 및 ‘온리 하프’ 상품 한정 최대 12% 중복 할인쿠폰, 신규회원 한정 앱 전용 15% 할인 쿠폰, 우수회원 한정 ‘온리 하프’ 상품 전용 무료배송 쿠폰 등이 마련됐다.
매일 6시, 18시에는 ‘타임어택’ 행사를 진행한다. 12시간마다 LF 하프클럽이 엄선한 4개의 상품을 가장 큰 혜택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현대카드, 카카오페이, 하프페이 퀵계좌이체 등을 사용해 결제하는 고객은 추가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날마다 도전 가능한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하프클럽 데일리 삭스 5켤레 세트 ▲세일절 중복 5% 할인 쿠폰 ▲하프클럽 적립금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이달의 ‘하프세일절’은 여름맞이에 한창인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며 “조건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할인쿠폰과 결제혜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즐거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는 이번 하프세일절은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S/S 시즌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닥스, 헤지스, 아디다스, CNN 어패럴, EnC 등 인기 패션 브랜드가 동참해 반소매 티셔츠, 원피스, 여름 샌들 및 모자 등을 할인한다.
LF 하프클럽은 행사 기간 회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 최대 3만원까지 할인되는 장바구니 쿠폰 4종 및 ‘온리 하프’ 상품 한정 최대 12% 중복 할인쿠폰, 신규회원 한정 앱 전용 15% 할인 쿠폰, 우수회원 한정 ‘온리 하프’ 상품 전용 무료배송 쿠폰 등이 마련됐다.
매일 6시, 18시에는 ‘타임어택’ 행사를 진행한다. 12시간마다 LF 하프클럽이 엄선한 4개의 상품을 가장 큰 혜택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현대카드, 카카오페이, 하프페이 퀵계좌이체 등을 사용해 결제하는 고객은 추가 할인혜택도 누릴 수 있다.
또한, 날마다 도전 가능한 ‘행운의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신세계 상품권 5만원권 ▲하프클럽 데일리 삭스 5켤레 세트 ▲세일절 중복 5% 할인 쿠폰 ▲하프클럽 적립금 등 풍성한 경품도 제공한다.
LF 하프클럽 관계자는 “이달의 ‘하프세일절’은 여름맞이에 한창인 고객들을 위해 준비됐다”며 “조건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많은 종류의 할인쿠폰과 결제혜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즐거운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1러 루블, 달러 대비 가치 2년여 만에 최저…은행 제재 여파
2“또 올랐다고?”…주유소 기름값 6주 연속 상승
3 정부,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키로…日대표 야스쿠니 참배이력 문제
4알렉스 웡 美안보부좌관 지명자, 알고 보니 ‘쿠팡 임원’이었다
51조4000억원짜리 에메랄드, ‘저주받은’ 꼬리표 떼고 23년 만에 고향으로
6“초저가 온라인 쇼핑 관리 태만”…中 정부에 쓴소리 뱉은 생수업체 회장
7美공화당 첫 성소수자 장관 탄생?…트럼프 2기 재무 베센트는 누구
8자본시장연구원 신임 원장에 김세완 이화여대 교수 내정
9“‘元’ 하나 잘못 보고”…中 여성, ‘1박 5만원’ 제주도 숙소에 1100만원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