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과 소통하는 혼다...카페 ‘더 고’서 골프 강연
경기 정자역 인근 모빌리티 카페 오픈
고객 대상 다양한 문화 이벤트 진행 중
[이코노미스트 이지완 기자] 혼다코리아는 전날(22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the go)에서 혼다 고객을 대상으로 ‘골프 레슨의 대가’ 임진한 프로의 골프 강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혼다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과 접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난 4월 오픈한 더 고를 거점으로 매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모집된 혼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고객 50명이 참여했다. ‘골프를 쉽게 치자’라는 주제로 임진한 프로가 아마추어 골퍼의 눈높이에 맞춰 그만의 골프 노하우와 팁을 전수했다. 특히 골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질의 응답 세션과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임진한 프로 사인회는 참가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코리아는 고객과의 소통과 접점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지난 4월 오픈한 더 고를 거점으로 매월 다양한 문화 이벤트를 기획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사전에 모집된 혼다 자동차, 모터사이클 고객 50명이 참여했다. ‘골프를 쉽게 치자’라는 주제로 임진한 프로가 아마추어 골퍼의 눈높이에 맞춰 그만의 골프 노하우와 팁을 전수했다. 특히 골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주는 질의 응답 세션과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임진한 프로 사인회는 참가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문화 프로그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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