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스터디교육의 유아 스마트 학습지 엘리하이 키즈가 ‘영어 흘려듣기’와 ‘클래식 음악 듣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거치대’를 제공한다. 

엘리하이 키즈의 전용 학습기기로 특허받은 ‘스마트 거치대’는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과 오디오북 기능 등이 제공되며, 아직 태블릿 사용이 익숙지 않은 4~7세 유아들을 위해 조작 버튼도 손쉽게 구성되었다. 

스마트 거치대에서 제공되는 블루투스 스피커 및 오디오북 기능을 통해 엄마표 영어로 유명한 ‘First Little Readers(퍼스트 리틀 리더스)’와 ‘Big Cat(빅 캣)’ 등 해외 유명 원서 학습과 영어 흘려듣기가 가능하다.

또한 쇼팽, 베토벤, 모차르트와 같은 유명 작곡가들의 클래식 명곡 감상도 가능하다. 클래식 음악 콘텐츠는 유아 정서 발달, 두뇌 발달, 집중력 향상 등 주제별로도 이용할 수 있다. 

한 학부모는 “엘리하이 키즈 스마트 거치대를 통해 아이가 영어 흘려듣기에 푹 빠져 있다.”라면서 “샤워 후 머리를 말리며 듣기도 하고, 잠들기 전 영어 독서를 하기도 한다.”라며 만족스러운 후기를 남겼다. 

한편 엘리하이 키즈는 가입 전 7일 동안 모든 콘텐츠를 이용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무료 체험 진행 시에는 스마트 거치대를 포함한 전용 학습기기는 물론 지면 교재, AR 칠교놀이, 색칠 놀이 등이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