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제제 아르헨티나 품목허가 획득
- 100유닛·200유닛 허가...수출명은 '클로듀'
올해 4분기 협력 기업 옥사파마 통해 출시
아르헨티나는 중남미 지역에서 성형·미용 수요가 높은 주요 헬스케어 시장이다. 국제미용성형외과학회(ISAPS)에 따르면 아르헨티나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시술 횟수는 1000명당 4.5명이다. 1인당 평균 시술 횟수는 세계 4위다.
다만 시장 진입 장벽은 높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한국은 아르헨티나의 '고위생감시국'에 포함돼 있지않아, 미국, 유럽 등 고위생감시국의 의약품 제조·품질 관리 기준(GMP) 인증을 받아야 한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나 유럽의약품청(EMA)의 인증이 없다면 진입할 수 없는 시장이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올해 말 협력 기업인 옥사파마(Oxapharma S.A.)를 통해 아르헨티나에 클로듀를 발매한다. 옥시파마는 제약, 코스메틱, 에스테틱 업체다. 히알루론산 필러, 스킨부스터 등 포트폴리오가 여럿이다. 옥시파마는 현지 경험을 살려 학술 행사와 마케팅 활동을 진행, 브랜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아르헨티나는 국내 기업이 진출하기 어려웠던 국가"라며 "클로듀를 아르헨티나 시장에 수출해, 중남미 지역에서 대웅제약의 보툼리눔 톡신 제제 시장의 지배력을 키우겠다"고 했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썰풀이 최강자 ‘다인이공’...정주행 안 하면 후회할 걸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1/24/isp20260124000086.400.0.jpeg)
![‘중티’ 나는 남자와 ‘팩폭’ 날리는 여자, 시트콤보다 더 시트콤 같은 ‘여단오’ [김지혜의 ★튜브]](https://image.isplus.com/data/isp/image/2026/01/11/isp20260111000031.400.0.jpg)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매출 0원에서 17억원으로…정부 R&D가 키운 ‘혁신조달 성공 방정식’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팜이데일리
금메달 목에 건 뒤 빅토리 셀피…한국 여자 쇼트트랙 '금빛 미소' [2026 밀라노]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55년 터줏대감도, 3대째 맛집도…경기 한파에 쓰러진 '백년가게'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예치금 분리, 백서 공개…디지털자산기본법, 투자자 보호 방점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日서 렉라자·리브리반트 투여 중 출혈성 쇼크사 보고…병용요법 안전성 변수로 부상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