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제너시스BBQ, 신임 대표로 미니스톱 출신 심관섭 선임
- 30년 경력 프랜차이즈 산업 전문가

23일 업계에 따르면 제너시스BBQ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로 심관섭 전 미니스톱 대표를 선임했다. 이사회는 심 대표의 프랜차이즈 사업 운영 경험 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 대표는 천안북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했다. 그는 1992년 대상 산하 미원통상(한국미니스톱 전신)에 입사한 뒤 한국미니스톱 영업기획실장·영업본부장 등을 지냈다. 특히 심 대표는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약 10년 동안 한국미니스톱 대표를 맡았다.
한편 올해 초부터 제너시스BBQ를 이끈 윤경주 부회장은 대표직을 내려놨다. 앞으로 그룹 전반의 업무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윤 부회장은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의 동생이다.
ⓒ이코노미스트(https://economist.co.kr) '내일을 위한 경제뉴스 이코노미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MAGAZINE
MAGAZINE
Klout
Klout
섹션 하이라이트
섹션 하이라이트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 모아보기
- 일간스포츠
- 이데일리
- 마켓in
- 팜이데일리
당신이 좋아할 만한 기사
브랜드 미디어
브랜드 미디어
충청서 압승 거둔 이재명…득표율 88.15%(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어머니, 아버지 저 장가갑니다”…‘결혼’ 김종민 끝내 눈물
대한민국 스포츠·연예의 살아있는 역사 일간스포츠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충청서 압승 거둔 이재명…득표율 88.15%(종합)
세상을 올바르게,세상을 따뜻하게이데일리
이데일리
이데일리
[EU있는경제]투자만이 살 길…PE 규제 허물고 반등 노리는 英
성공 투자의 동반자마켓인
마켓인
마켓인
[동물실험 폐지 명암] 투심 쏠린 토모큐브, 빅파마가 주목하는 까닭①
바이오 성공 투자, 1%를 위한 길라잡이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
팜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