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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알로에, 신제품 ‘그린당 바나바 플러스’ 출시


알로에전문기업인 ㈜그린알로에(대표이사 송은)가 식후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바나바잎추출물과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해 항산화 작용하는 멀티비타민 미네랄 11종을 함유한 ‘그린당 바나바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현대인의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의 원인으로 당뇨병 및 당뇨병 전 단계에 들어선 경우가 이미 10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최근 인슐린저항성이 다양한 질병의 원인으로 주목받으면서 혈당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린당바나바플러스는 식후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바나바잎 추출물과 건조효모에서 유래한 멀티비타민과 미네랄10종(나이아신, 아연, 판토텐산, 비타민B󰋉염산염,비타민B󰋅,비타민B󰒛염산염,엽산,비오틴,셀렌,크롬), 비타민E를 주원료로 함유하고 있다. 

그밖에 혈당관리를 위해 엄선한 여주추추물, 구아바잎, 피니톨, 실크펩타이드, 밀, 귀리식이섬유, 호로파종자추출물, L-카르니틴, 미국산유기농 알로에베라, 블루베리 등 엄선한 부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제품의 맛, 향, 보존성분도 자연유래 부형제를 함유했으며, 전 성분에 중국산 원료를 단 1%도 함유하지 않았다. 
 
그린알로에 관계자는 “바나바잎에서 추출한 코로솔산이 1일 섭취량 기준 130mg으로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1일섭취최대함량을 함유”했으며 “꼼꼼하게 엄선한 자연유래성분들을 복합적으로 함유해 식후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리미엄 혈당케어 건강기능식품”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식후 혈당상승 억제가 필요하거나, 과도한 탄수화물과 인스턴트, 가공식품을 자주 섭취하는 분, 폭식 등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관리가 필요한 분, 항산화 영양소가 필요한 분들에게 섭생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송은 그린알로에 대표는 “혈당관리는 건강관리의 기본이다. 지속적인 고혈당상태와 잦은 혈관스파이크는 다양한 질병을 유발해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며 “그린당바나바플러스는 식후 혈당조절을 위한 자연유래 복합기능성분으로 구성해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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